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4일(현지시간)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비 베스트(Be Best·최고가 돼라)' 캠페인의 일환으로 학교를 방문한 멜라니아 여사는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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