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해도 ‘갈비 냄새 솔솔~’ 제 17회 마포음식문화축제 개막
  • 박신태 본부장
  • 등록 2018-10-10 11:13:59

기사수정
  • 11~12일, 마포갈비·주물럭 등 무료 시식에 40% 할인 행사


▲ 지난해 열린 마포음식문화축제 중 식당가 모습



 마포구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마포주물럭, 마포갈비 등으로 유명한 용강동 상점가 일대에서 「제17회 마포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마포음식문화축제는 예부터 삼남지방의 특산물이 거래되며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한 마포 지역의 전통을 살린 대표 축제다. 특히, 마포는 대중에게 ‘마포주물럭’과 ‘마포갈비’ 등으로 널리 알려졌고 그 중 용강동 상점가는 다양한 음식의 정수들이 자리 잡고 있어 서울시민은 물론 미식가들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번 축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마포구지회가 주최하고 용강동상인회 주관하며 마포구가 후원한다. 행사 기간 중 용강동 상점가를 방문하면 이 지역 최고의 음식들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삼개공원과 용강동 수협 앞에서 돼지갈비를 맛볼 수 있는 시식회를 진행한다. 이 시식 코너에서는 마포갈비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음식업 회원업소들은 10% 할인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저렴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


 축제는 11일 오후 4시 개막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6시 M펠리스 웨딩홀(토정로 299) 메인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으로 이어진다. 이어 10월의 향기 동요콘서트, 10월의 어느 날 용강콘서트 등 문화 축제가 펼쳐진다. 축제 이튿날인 12일 저녁 7시에는 메인 특설무대에서 용강동 가요무대가 열린다.


 마포음식문화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마포의 문화와 음식이 어우러진 서울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구는 축제를 통해 마포 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용강동 음식점은 일부러 찾아가 먹어 볼만한 곳”이라며 “선선한 가을 저녁 가족들과 함께 용강동 음식문화축제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마포구 위생과또는 용강동 상점가 상인회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