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21일 유림공원 아래 유성천변에서 열린 ‘제2회 유성 국화마라톤 대회’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한 시민 1,100여 명이 출발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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