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칼로라마 지역에 있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자택 근처에 주차 되어 있는 경찰차.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발생한 '폭발물 소포' 배달 수신처는 오바마 전 대통령을 포함,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바이든 부통령, 존 브레넌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 에릭 홀더 전 법무장관, 조지 소로스 퀀텀펀드 창업자, 맥신 워터스 하원의원,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 등 8명인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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