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서 열린 매튜 셰퍼드 추모식 김가묵
  • 기사등록 2018-10-29 11:30:34
기사수정


▲ REUTERS/Jonathan Ernst[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셰퍼드 부부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립 대성당에 열린 아들 매튜 셰퍼드의 추모식에 재가 담긴 유골함을 가지고 왔다. 1998년 와이오밍대학 재학생 매튜 셰퍼드(당시 21세)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동료 남학생 2명에게 구타와 고문을 당해 사망했다. 이 사건은 동성연애자를 겨냥한 폭력과 맞서는 상징으로 바뀌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82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署, 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와 범죄예방 합동 순찰 실시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에드워드코리아 두 번째 공장 준공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소홀함 없어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