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8년 힐링부산 1530건강걷기대회 개최
  • 전태규
  • 등록 2018-11-01 17:54:34

기사수정
  • 오는 2일 오후 2시 온천천 일대에서




부산시는 11월 2일 오후 2시 온천천 일원에서 ‘2018년 힐링부산 1530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30 건강걷기’란 1주일에 5일 30분이상 걷기를 뜻하는 것으로 2011년  부산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의 후쿠오카시와의 건강겨루기를 시작으로 올해 8년째 추진 중이며, 꾸준한 실천으로 걷기실천율이 전국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지난 4월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118명이 참여하여 3개월간(4.1~6.30)  걷기를 실천, 체중, 허리둘레 등 신체변화를 관찰하고, 도보 수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해 왔다. 또한, 개별 실천저금통도 활용하여 건강증진과 행복나눔을 함께 추진하였으며, 그 결과, 워킹 마일리지 적립금 (21,929천원)과 실천저금통 모금액(3,869천원)을 지난 10월 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성과대회에서 협력병원 및 (재)그린닥터스에 기증했다. 이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 및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1530 건강걷기사업 추진단)과  연제구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구·군 1530건강걷기 및 건강생활실천 참여자, 걷기동아리 회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식전행사(연제구 ‘참좋우네’ 동아리 공연 등) ▲건강걷기(4.12km)▲이동건강체험터 운영 등으로 진행되며, 걷기코스는 온천천 세병교 아래 농구장에서 출발하여 동래, 명륜역을 거쳐 부산대역(하천광장)이 종착지며, 이동  건강체험터는 1530걷기사업 추진 협력기관인 온종합병원,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지부,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참여로 운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경제적인 투자 없이 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안전한 운동으로 부산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건강생활 실천 방법이다. 건강한 부산은 부산시민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것이며 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실천한다면 부진한 부산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