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사업 접수…연간 16만8천원 지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고양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기본 건강권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국비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리용품 구입 비용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
▲ 지난해 12월 서대문구 ‘식품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고은초등학교(왼쪽)와 조은유치원 어린이들 모습. (사진=서대문구청)서대문구가 올겨울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식품나눔 캠페인’을 펼친다.
구는 올해 ▲나누미(米) 우수수 ▲Yes I Can! ▲나눔과 함께라면! ▲Bee HAPPY!란 흥미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사랑의 쌀, 통조림, 라면을 비롯해 유자차, 핫초코, 쿠키류 등 장기간 보관이 용이한 달콤한 식품류를 기부받는다.
식품나눔 활성화를 위해 2015년 12월 ‘라면 모으기’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구성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연희동에 위치한 서울외국인학교 콤 플라너건(Colm Flanagan) 총감과 학생들은 2회에 걸쳐 통조림, 캔, 라면, 비누, 치약 등 생필품을 담은 사랑의 선물보따리 1,400kg을 기탁했다. 조은유치원 원아와 고은초등학교 어린이들도 고사리손으로 직접 포장한 식품류를 2회 연속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지난해 가자연세병원은 라면 3000개를, NH농협손해보험은 생필품 꾸러미 100박스를 전해 왔으며 서대문구청과 동주민센터 직원들도 개인적으로 구매하거나 가정 내 보관 중이던 식료품을 기부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또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동주민센터에 라면과 캔을 택배로 보내주는 익명의 나눔천사들도 있었다. 서대문구 식품나눔 캠페인은 겨울철 3개월여간 진행되는데 2016∼2017 시즌에는 캔과 라면 3,065개, 2017∼2018 시즌에는 캔, 라면, 김 4,173개가 모아졌다.
이번 시즌 캠페인은 이달 27일부터 2019년 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식품은 ‘서대문정담은푸드마켓’을 거쳐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해진다. 서대문구청 복지정책과(02-330-8634)로 문의하면 식품기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4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식품을 기부하는 분과 받는 분 모두 서대문 지역 공동체가 주는 따뜻한 감동을 느끼시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 관세청 인사발령
▶과장급 전보(2026년 1월 14일자)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 나 종 태 (羅鐘太)관세청 법무담당관 장 진 덕 (張鎭德)관세청 통관기획과장 양 승 혁 (梁昇爀)관세청 심사정책과장 박 천 정 (朴天正)관세청 조사총괄과장 최 문 기 (崔文箕)김포공항세관장 김 희 리 (金熺里)서울세관 심사1국장 이 광 우 (李光雨)서울세관 조사2국장 김 현 석 (金炫錫)천...
[인사] 영림원소프트랩
1월 9일자◇ 임원 승진상무△ 심영근(PMS사업부장) △송기연(제조유통사업부장) △주덕중(공공사업부장)상무보△권기석(국내클라우드사업부장) △정종근(제조유통사업부 수석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