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2월 11일 오후 2시 해운대 그랜드호텔 22층 스카이홀에서 창업지원기관 및 창업기업 대표 등 120여명이 참여하는 부산대표 창업기업 멤버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기업 지원현황 및 2019년 부산대표 창업기업 육성 지원 방향에 대한 발표와 초청연사 특강, 롯데액셀러레이터의 부산 엘캠프(L-Camp) 지원사업, 신용보증기금의 창업기업 지원시책 등 기업들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을 창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창업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성장가능성과 경쟁력 높은 창업기업 263개사를 부산대표 창업기업으로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부산대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테크노파크․부산경제진흥원 등 창업지원기관들을 통한 R&D, 마케팅 컨설팅, 시제품제작 등 사업화 지원 ▲창업기업 간 교류로 창업성장 생태계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부산대표 창업기업을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 성장전략 수립,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기획 등을 지원하는 「Ace Stella* 육성 사업」을 추진하여 명실공히 부산대표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물리적인 창업인프라 지원 확충과 더불어, 부산대표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조성하여,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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