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 텍사스주 매캘런을 방문했다.
로이터 통신을 인용한 SHUUD.m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상황을 보니 누가 옳은지, 멕시코와 국경 지대에 벽을 쌓아야한다는 것을 알았고 이제는 우리가 국가를 구해야하고 미국인도 다 치지 않아야한다"고 국경 장벽 건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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