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월 19일(수)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지,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했다. * 참석 : (울산광역시) 김두겸 울산시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녹지정원국장(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ㅇ 김 총리는 지난 10월 국무회의에서 경주 APEC...
【대전=뉴스21통신】이영남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학생, 교사 등 교육수요자 요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공간인 감성숲 사업을 상반기 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감성숲 사업’은 2019~2021년 까지 매년 5교를 선정하여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생태숲 조성 및 도심 속 친환경적인 공간을 확충하고 물 부족 시대를 대비한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여 학생들의 교육적 관심도를 높이고 물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속 푸른 교정 확대로 자연학습장 활용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 안전과 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며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여 수자원 재활용으로 자연친화적인 학교조성을 만드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학교당 5천3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6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김동욱 시설과장은“학교 교육공동체가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소통공간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안 해상서 여객선 좌초…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탑승자 전원이 무사히 구조됐다.19일 오후 8시 17분쯤 전남 신안군 장산면 족도 인근 해상에서 제주발 목포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 사고 당시 선박에는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이 타고 .
김민석 국무총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무장애(Barrier-free) 관광수용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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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객선 좌초' 탑승자 267명 전원 구조...해경, 승객 전원 목포로 이송 중
급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에 타고 있던 승객 246명과 승무원 21명 등 총 267명을 모두 구조(사진ㅇ(사진=중앙일보뉴스 화면 캡쳐)[뉴스21 통신=추현욱 ]전남 신안 해상에서 좌초된 대형 여객선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267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은 19일 오후 11시 27께 신안군 장산도 남방 족도에 좌초돼 있던 2만6546t급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