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덕구청장 박정현은 2019. 1. 29. 정부가 오늘 발표한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포함된 것에 18만2천 대덕구민과 함께 환영한다.
특히 대덕구가 당초 바랬던 중리네거리에서 동부여성가족원, 연축차량 기지로 이어지는 트램 노선이 면제사업에 포함된 것은 대중교통 소외에 시달려온 대덕구 주민에게 가뭄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
대덕구는 대전시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 협력함은 물론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사업 이행에도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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