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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2019년 주민참여 예산활동 시작
  • 정영복
  • 등록 2019-02-25 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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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개최
  • 위원 위촉장 수여, 임원진 선출, 운영방향 설명 등





울산시는 2월 25일(월),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6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새로 임기가 시작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위원회의 임원 선출, 2019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방향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기 위해 인원을 50명에서 60명으로 확대하고, 올해 초 분과위원회도 4개에서  5개로 확대했다.


울산시는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과 관련, 주민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위해 분과위원회 활동을 강화하고, 예산편성 뿐 아니라, 예산집행 과정까지도 위원회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일반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제안사업을 연중 접수 받고, 동 지역회의를 통해 숙의과정을 거쳐 제안된 참여예산에 대해서는 심도있게 검토한다.


울산시는 지난해 주민이 제안한 총 639건의 사업을 접수하여, ‘공공 와이파이 확대, 대왕암공원 관광활성화 사업 등 총 81개 사업에 1,267억 원을 2019년도 당초예산에 반영했다.


한편,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15년에 처음 구성되어 현재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이 일반행정, 경제산업, 도시환경, 복지문화, 교통소방 등 5개 분과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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