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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행복
민들레는 봄에 많이 피기도 하지만 일년 내내 피는 꽃이다.
그래서 꽃말도 일년 내내 행복이 우리곁에 있음을 알려주는 듯하다.
민들레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중 하나로 겨울에는 잎과 줄기가 시들어 죽지만 그 뿌리는 살아남아 다시 꽃을 피는 것이 마치 다시 일어나느 백성들 같다하여 민초라고도 불렸다.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호칭도 생기게 되었다.
뉴스21통신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