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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술탄 공항에서 유해봉환식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 숙소를 찾아온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두 정상은 22일 오전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싱회담,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두 나라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며, 양국 기업인들의 참석하는 비지니스 포럼도 진행되며 저녁에는 토카예프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도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박성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