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출신의 24살 남성과 그의 부모를 포함해 일가족 4명은 사제폭탄이 든 종이가방을 빵집 앞에 놓고 사라진 뒤 1분 뒤 기폭 장치를 원격조종해 폭탄을 터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현지시간 지난 24일 리옹의 구도심에서 폭발물이 터져 1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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