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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립도서관 상반기 ‘찾아가는 인문학’ 운영 - 6월 7일, 6월 14일 신흥고등학교 외 2개 학교 ‘찾아가는 인문학’운영 - 청소년들의 독서 흥미 유발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 기대 이정헌
  • 기사등록 2019-06-03 2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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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오는 67일과 614일 관내 신흥고등학교 외 2개 학교 25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인문학의 강사로는 ‘11행의 기적의 저자이며, 삼성그룹, 해커스 등 다양한 기업과 지자체 등에서 자기경영, 독서법 등을 강연한 유근용 작가로, 독서하고 기록하고 행동하라라는 주제를 통해 메모를 통한 독서효율 극대화 방법, 올바른 독서를 위한 노하우 등을 전파하여, 청소년들의 독서 생활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서관 사서가 도서관 이용안내 및 인문학 강좌 홍보를 통하여 평소 교과목 공부를 위한 열람실 이용에 치중한 청소년들에게 도서관의 본질적인 기능을 알릴 예정이다.


시립도서관의 찾아가는 인문학은 신흥고등학교에 이어 614일에는 동두천중앙고등학교와 보영여자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하여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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