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향의 언덕은 일제 강점기 시절 사할린에 징용으로 끌려와 탄광 및 군수공장에서 혹사당하고,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많은 한인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는 공간이다.
▷망향의언덕 위령탑 사할린 코르사코프항 '망향의 언덕'에 2007년 시민들의 힘으로 건립된 위령탑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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