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여수시 월호동(동장 한광민)이 제24회 바다의 날을 맞아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페어구, 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후 도로변 화분에 여름꽃 5000본을 심었다.
이와 함께 경증 치매, 장애 어르신 53명에게 야광팔찌를 배부하고,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100세대에 밑반찬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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