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우는 차강소브라가, 터키의 카파도키아랑도 비슷 하다. 이곳은 바다였다가 융기하면서 만들어진 곳이다. 30m 높이의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지층이 정말 웅장하게 펼쳐져 있다. 차강소브라가 라는 이름은 하얀 불탑이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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