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화양면 마상마을, 5개 병원 병원장, 직원 등 30여 명 참여
여수사랑로타리클럽(회장 정양훈)이 2일 화양면 마상마을회관에서 어르신 의료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병원, 돌산성심의원, 무선스마일치과, 삼성안과, 다나이비인후과 등이 참여했다. 병원장과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병원장과 직원 30여 명은 초음파 검진, 물리치료, 안구 검진, 충치치료와 틀리 수리를 진행했다.
일부 회원들은 고령 어르신 5세대를 방문해 보일러를 수리하고 법률‧세무 상담도 진행했다.
정양훈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의료 봉사를 지속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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