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의 일상 속 문화 경험을 확대하고 예술적 감각을 나누기 위한 문화공감학교 <</span>올 댓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 댓 콘서트 4개의 에피스드 중 두 번째 에피소드인
두 번째 에피스드
각각 최고로 손꼽히는 솔리스트이기에 여느 실내악팀의 하모니를 넘어선 각자의 개성이 가득한 연주가 가능하며, 그 안에서 오랜 우정으로 다져온 서로에 대한 완벽한 이해로 악기들끼리 서로 대화하는 듯한 앙상블의 진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8 올 댓 콘서트-블랙콘서트를 통해 시흥시에 처음 소개된 CLUB M은 피아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4중주 구성으로 함께 했다. 이번 2019 올 댓 콘서트
시흥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창조력 함양을 위해 분기별로 진행되는 <</span>올 댓 콘서트>의 두 번째 에피소드인
본 공연은 별도의 접수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span>올 댓 콘서트>의 일정 및 장소 등은 생태문화도시 시흥 홈페이지(http://www.culturesiheung.com)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문화공감팀 031) 310. 673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