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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의 노스림 1 김만석
  • 기사등록 2019-06-18 14: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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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신비로움과 장엄한 풍경을 지니고 있는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은 20억 년이 넘는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다.


 콜로라도 강의 급류가 기나긴 시간 동안 만든 협곡이 약 466km에 이르며 해발 고도가 2,133m에 달한다. 


광활한 미국 대륙의 축소판으로 세계적인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크게 사우스림(South Rim)과 노스림(North Rim)으로 나뉜다. 사우스림은 계곡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랜드 케니언 관광의 중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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