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김선호, 가족 법인 통해 정산금 수령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자신이 설립한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 소득에는 최고 49.5%의 소득세가 부과되지만, 법인 소득으로 처리할 경우 최대 19%의 법인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소속사 판타지오는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등을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는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필수 사항인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유지태, 매력적인 악역 위해 새로운 한명회 선보여
배우 유지태가 기존과 다른 ‘새로운 한명회’로 관객을 찾았다.
왜소한 외형과 비상한 두뇌로 알려진 기존 한명회와 달리, 유지태는 남다른 체구와 압도적인 무게감으로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를 표현했다.
그는 이번 연기를 위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할 방법을 고민했다고 전했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아이돌 출신 배우 대거 합류
북한 남파 특수부대원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왔다.
화려한 무술과 군무가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김동준, 오종혁, 틴탑의 니엘 등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북한 요원 역을 맡았다.
웹툰과 영화로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 무대에서 새롭게 재해석됐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최재성 깜짝 등장
90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대치 역할을 맡았던 배우 최재성이 뮤지컬 버전에 깜짝 출연했다.
최재성은 채시라와의 명장면인 철조망 키스신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이번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와 해외 공연까지 계획돼 있다
익산 '밀새싹힐링팜', 국가 인증 우수 치유농업시설로
농업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치유농업'이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익산시가 이 분야의 국가적 표준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는 왕궁면에 위치한 '밀새싹힐링팜(왕궁굿파머스)'이 농촌진흥청 주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익산시 제1호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