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시민이 안심하고 누리는 설 연휴” 종합대책 본격 가동
경기도 평택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단순 상황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 현장 대응 –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운영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
사진=강서구, '강서 문화 아카데미' 안내 포스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문화원(원장 김진호)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위한 ‘2026 강서 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문화로 여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류, 인공지능(AI), 역사, 건강 등 현대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총 2시간씩 진행되며,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에서 열린다.
3월 첫 강연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총 10강이 진행되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두루 갖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단에 선다.
강의는 ▲한류, 인공지능, 미래(유진룡 전 문화부장관) ▲아름다운 말은 꽃이 핀다(왕종근 전 아나운서) ▲옛 그림으로 보는 사람과 세상(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실장) ▲한류의 문명 계보학(김기봉 경기대 교수) ▲공간지형의 이해와 건강한 삶(김기덕 건국대 교수) ▲AI와 함께 살아갈 우리들(김영훈 한양대 교수) ▲건강한 삶을 여는 장 건강 비법(정성애 이대서울병원 교수) ▲실크로드와 한류로드(최광식 고려대 교수) ▲약이 되는 음식 이야기(이광연 한의원장) ▲신이 주신 악기, 목소리(김한수 이대목동병원 원장)로 구성된다.
특히, 9월에는 강의실을 벗어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그동안의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수강자들의 수요 조사를 거쳐 답사 장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강 대상은 200명 내외이며, 선착순 접수로 정원 마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강료는 총 3만 원이며, 수강료 입금 시 접수가 완료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서문화원 누리집(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kangseokcc@naver.com)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강연인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상세한 일정 및 접수는 강서구청 문화예술과(☎02-2600-6456) 및 강서문화원(☎02-2692-425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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