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부실시공 의혹에도 제천시는 침묵” 책임론 확산
충북 제천시가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시청 주차타워에서 준공 직후부터 균열과 바닥 들뜸 등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퍼지고 있다.해당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98억5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3단 구조, 약 295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시청 방문 민원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다. 그러나 준...
▲ 유범식 과장환경부(장관 한정애)는 국제기구인 람사르협약 사무국에서 최근 공모한 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관 자리에 유범식 환경부 과장(환경생명공학 박사)이 채용되었다고 밝혔다.
※ 람사르협약(Ramsar Convention)은 1971년에 채택, 1975년에 발효된 습지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 관련 국제기구로 171개 회원국이 있으며 한국은 1997년에 101번째 당사국으로 가입
유범식 과장은 6월 1일부터 스위스 글랑에 위치한 람사르협약 사무국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관으로 근무한다.
※ 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관직의 사무국 내 직급은 M1으로 이는 유엔 기구 직급 중 P6/D1(senior level professional)에 상응하며, 최소 지원요건이 석사학위 이상, 해당분야 경력 15년 이상의 인재들이 대상임
※ 유엔 직급과 우리나라 공무원 직급/직위와의 대략적 비교 : P1(주무관), P2(사무관), P3(서기관/사무관), P4(서기관), P5(부국장/과장), P6/D1(국장/부국장), P7/D2(국장)
이 직책은 사무국내 선임관리직으로서 아시아·오세아니아 당사국들의 습지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전략 수립 및 효과적인 협약 이행을 위한 지원 업무를 주로 맡는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습지와 관련된 사항의 경우 대외적으로 람사르협약 사무국 사무총장을 대변할 수 있고 관련 국제기구와 전 세계 시민단체(NGO) 등과의 협력업무 등도 수행한다.
1973년생인 유범식 과장은 1996년부터 환경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국제협력과장,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파견관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 1948년 수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국제기구로 총 1,400여 개의 정부기관, 국제기구, 시민단체 등이 회원으로 가입해있고 18,000명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음(본부 스위스 글랑 소재)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환경부 과장의 람사르협약 사무국 진출을 계기로 앞으로 우리나라와 람사르협약 사무국 간 습지 보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습지 보전 정책 등 국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국인이 수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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