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부실시공 의혹에도 제천시는 침묵” 책임론 확산
충북 제천시가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시청 주차타워에서 준공 직후부터 균열과 바닥 들뜸 등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퍼지고 있다.해당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98억5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3단 구조, 약 295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시청 방문 민원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다. 그러나 준...
▲ 환경부환경부(장관 한정애)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에 31개사를 최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은 지난해 7월, 그린뉴딜 계획에 포함되어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환경부는 ‘녹색혁신기업’을, 중기부는 ‘그린벤처’를 각각 선정하고 그린뉴딜 유망기업 총 100개사에 연구개발에서 사업화까지의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한다.
양 부처는 지난해 9월, 처음으로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환경부 21, 중기부 20)했고, 올해 추가로 31개사(환경부 16, 중기부 15)를 선정했다.
양 부처는 지난 2월 9일 공동으로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선정 공고를 낸 이후, 부처별 협의를 거쳐 단계별 선정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기업에 대한 공정성과 연계성 강화를 위해 공동위원장 2명을 선임하고 5월 28일 최종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동위원장은 환경정책, 환경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국립환경과학원장 등을 역임한 윤승준 서울대교수와 기후변화, 수소경제 등 녹색기술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이 맡았다.
이번에 선정된 그린뉴딜 유망기업 31개사는 2023년까지 3년간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사업화 및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
< </span>그린뉴딜 유망기업 프로젝트 개요 >
사업명 | 주관 | 지원대상, 분야 | ‘20년 선정 | ‘21년 선정 | 지원내용 (3년, 30억원) |
녹색혁신 기업 | 환경부 | (지원대상) 중소기업 (분 야) 5대 선도 녹색산업 | 21개사 | 16개사 | R&D 7.5억원 이내 사업화 22.5억원 이내 |
그린벤처 | 중기부 | (지원대상) 혁신형 중소기업 (분 야) 녹색기술 인증 | 20개사 | 15개사 | R&D 12.5억원 이내 |
환경부는 녹색산업 5대 선도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고하여 ‘녹색혁신기업’ 16개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업의 지원분야는 스마트물 5개, 자원순환 4개, 청정대기 3개, 탄소저감 2개, 녹색 융․복합 2개 기업이다.
* ①청정대기, ②자원순환(탈플라스틱 포함), ③스마트 물, ④탄소저감, ⑤녹색 융복합 등 기타분야
** 기업별 수요와 가용 예산 등을 고려하여 총 16개사 선정·지원(기업별 평균 9.7억원)
중소벤처기업부는 녹색기술분야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고하여 ‘그린벤처’ 15개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기업의 지원분야는 그린차량·선박·수송기계 3개, 신재생에너지 2개, 첨단수자원 2개, 그린아이티(IT) 2개, 신소재 1개, 청정생산 1개 등으로 다양하다.
*「녹색인증제 운영요령」에 따른 녹색기술을 개발·사업화하고자 하는 이노비즈, 벤처기업 또는 기업부설연구소 인정기업
‘그린뉴딜 유망기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연구개발과 사업화 자금 뿐만 아니라, 정책융자·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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