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부실시공 의혹에도 제천시는 침묵” 책임론 확산
충북 제천시가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시청 주차타워에서 준공 직후부터 균열과 바닥 들뜸 등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퍼지고 있다.해당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98억5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3단 구조, 약 295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시청 방문 민원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다. 그러나 준...
▲ 현장 훈련장면환경부(장관 한정애)는 6월 2일 오후 낙동강의 수질오염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6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낙동강 중상류 방제비축센터(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에서 실시했다.
* 환경부,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시, 달성군,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고려하여, 사고대응 필수기관이 참석한 대면훈련과 화상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위기대응 상황을 심층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의 사고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4대강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현장훈련을 대신하여 훈련용 시청각 자료를 입체적으로 구성하고 각 관계기관의 임무 숙지훈련 및 토론식 훈련방식을 도입하여 진행됐다.
훈련은 취정수장이 다수 위치한 낙동강 중류 성산대교 위에서 대형 유조차량 전복에 의한 1차 유류 유출 및 2차 화학물질 유출로 인한 복합적 수질사고를 가정하여 진행됐다.
훈련에 참가한 기관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 및 수습지휘 체계, 하류 취정수장 영향 차단, 물고기 폐사 및 오염물질 방제조치 등 수질오염사고 대응 지침(매뉴얼)에 따른 사고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환경부 및 대구지방환경청은 사고수습의 총괄기관으로서 오염물질의 확산 방지 및 영향예측, 수질분석, 경보발령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대구시와 달성군은 초기대응 및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휘했다.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수자원공사는 무인기(드론)와 선박을 활용하여 오염범위를 확인 후 유류방지막(오일펜스), 유류 및 화학적 흡착제, 유회수기 등을 활용하여 오염물질의 확산 차단 및 제거를 담당했다.
또한, 기관별 상황예측(시나리오) 훈련과 다양한 사고사례의 점검과정에서 나온 문제점에 대해 종합 토론이 펼쳐졌으며, 환경부는 토론에서 나온 개선 사항을 재난지침서(매뉴얼)와 현장대응 체계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지원을 하기 위해 2015년부터 4대강 유역을 중심으로 5개*의 거점 방제비축 센터를 구축하여 방제 장비‧물품을 상시 비축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낙동강 수질오염사고 대응 및 신속한 방제지원을 위해 낙동강 하류(경상남도 김해시)에 방제비축센터를 신설했다.
* 낙동강 중상류(2015년~, 대구시 달서구) 및 하류(2021년~, 김해시), 금강(2016년~, 공주시), 한강(2017년~, 남양주시), 영산강(2018년~, 나주시)
환경부는 수질오염사고 훈련과 더불어 현장점검을 통해 낙동강 중상류 방제비축센터의 방제 물자 등 평상 시의 수질오염사고 대응 준비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박재현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은 “이번 훈련으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가 일어나지 않토록 철저히 준비하여, 지역 주민들과 수생태에 안전한 물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부실시공 의혹에도 제천시는 침묵” 책임론 확산
충북 제천시가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시청 주차타워에서 준공 직후부터 균열과 바닥 들뜸 등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퍼지고 있다.해당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98억5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3단 구조, 약 295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시청 방문 민원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다. 그러나 준...
가좌2동, 새봄맞이 대청결 및 새단장 환경 정비 실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쾌적한 거리환경
인천 서구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송배)는 지난 13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지)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운영에 발맞추어 2026년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적치된 쓰레기를 정비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봄맞이 ...
인천시, 지역예술인 숙원 해결...‘인천예술인회관’용현학익지구에 건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6일 지역 예술인단체와 현장 설명회를 갖고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예술인회관’을 용현학익지구에 건립하기로 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인천예총이 사.
인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준비 만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기반조성과 사업운영 분야 준비를 모두 마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군·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 외로움돌봄국장과 통합돌...
속초시 매력 알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 모집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의 임기가 3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
속초시 취약계층 생활 불편 민원처리 지원사업, 큰 호응
속초시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생활 불편 민원처리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월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111가구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87가구 방문을 완료해 총 73건의 생활 불편 민원을 처리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취약계층이 일상 속 작은 불편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가 늘고 있다. 속초시..
시민사회단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강력 반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함을 파견해달라고 공개 압박하자 주요 시민사회단체들이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강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이라크 파병을 둘러싼 반발이 재연될 수 있는 기류가 형성됐다. 청와대는 “한미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