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부실시공 의혹에도 제천시는 침묵” 책임론 확산
충북 제천시가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시청 주차타워에서 준공 직후부터 균열과 바닥 들뜸 등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퍼지고 있다.해당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98억5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3단 구조, 약 295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시청 방문 민원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다. 그러나 준...
▲ 환경부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외교부와 함께 6월 7일부터 이틀간 카자흐스탄 물산업 관련 정부, 공공기관 및 물기업이 참여하는 ‘한-카자흐 물산업 협력 간담회 및 사업 상담회’를 바비엥2 교육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
양국은 ‘한-중앙아 협력포럼’, ‘한-카자흐 물산업 협력 사절단’ 등을 통해 물 분야 협력을 확대 중으로, 공공‧민간 교류 활성화 및 카자흐스탄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자 이번 화상 기관 간담회 및 사업 상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① 한-카자흐 기관 간담회, ② 국내 기관 간담회, ③ 물기업 화상 사업 상담회를 마련하여 양국의 물산업 현황 및 주요기술,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제도를 공유하고 관심 분야별 기업과 1대1 사업 상담을 진행한다.
한-카자흐 기관 간담회에는 우리나라에서 환경부, 외교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물산업협의회가 참여한다.
카자흐스탄에서는 수자원위원회 및 물관리 공공기관인 △카즈보드코즈(KazVodkHoz*), △카자흐(Kazakh**) 투자청이 참여한다.
* 카자흐스탄 수자원위원회 산하 국영기업으로 댐 등 수자원시설 관리 및 수자원 공급 업무 수행
** 카자흐스탄 외교부 산하 국영기업, 외국인 투자유치 및 투자프로젝트 지원 업무 수행
참여 기관들은 양국의 물산업 현황 및 주요기술, 공공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내 기관 간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물산업협의회, △코트라 알마티 무역관이 참여하여 국내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제도 및 한-카자흐 경제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건의 사항을 듣는다.
사업 상담회에는 코트라 알마티 무역관을 통해 실시한 사전 시장성 평가 및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 한국 10개 기업*, 카자흐스탄 18개 기업이 참여하여 수처리 기술, 하수처리 시스템 등 관심 분야별 해당 기업과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 한국 참여기업 : 그레넥스, 롯데케미칼, 미시간기술, 삼진정밀, 썬텍엔지니어링, 씨노텍, 영남메탈, 위플랫, 케이테크전해, 터보윈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국내 물 기업 제품 및 기술에 대한 현지 수요 확인, 물 분야 주요 사업계획(프로젝트)에 대한 공동수행 협력 요청 등 성과가 있었다.
※ 국내 6개 기업과 카자흐스탄 구매 희망기업 14개 기업 간 상담으로 20억 원 규모 수출상담
환경부와 외교부는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하여 우리 물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부실시공 의혹에도 제천시는 침묵” 책임론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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