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총회 개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반 지역-대학 상생발전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회장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속초 카시아호텔앤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올해 새롭게 출범한 최종균 신임 협의회장(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
▲ 사진=YES24예스24가 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관련 도서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했다.
4월 22일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 지구의 날(Earth Day)이다. 최근 몇 년 사이 환경 오염이나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이 일부 집단의 관심 영역에서 범사회적 교양의 범주로 확대하면서 관련 도서 출간과 판매도 꾸준한 성장세다. 지난해에도 재작년 대비 17.5%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성장에서 플러스 성장으로 첫 전환된 2018년과 비교해 3.8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최근 출간된 환경 관련 도서들은 크게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역설하며, 관련 정책이나 연구 과제 등에 대한 제언 및 비판적 관점을 다룬 ‘기후 교양서’와 제로 웨이스트·미니멀 라이프·비건 등 기후 변화를 늦추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천 가능한 생활 방식을 제안하는 ‘기후 행동서’로 구분해 볼 수 있다.
기후 교양서 신간 중 2월 출간된 ‘한 세대 안에 기후위기 끝내기’는 바다·땅·에너지 등 큰 차원에서의 기후 위기를 조명하며 문제를 내면화하고, 행동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는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기후 변화에 관한 상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들려준다. 4월 출간된 신간 ‘소고기를 위한 변론’은 소고기와 기후 변화의 연관성에 관한 질문을 던지며 윤리적 육식의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지구를 위해 모두가 채식할 수는 없지만’은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도 환경을 걱정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작지만 지속 가능한 생활 속 실천들을 제안하는 에코 카툰 에세이다. 완벽하게 비우기보다 유연하게 덜어내는 제로 웨이스트 가이드 ‘덜어내고 덜 버리고’와 조금 불편하지만 나와 가족 그리고 지구를 생각하는 살림법 ‘에코 미니멀 살림 연습’도 일상 속 친환경 실천법을 풀어낸 기후 행동서들이다.
환경 관련 도서의 성장세는 어린이 분야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회 전반에 걸쳐 환경 및 기후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어린이들이 일찍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교육 분위기가 확대하면서다.
어린이 환경 도서 신간 중 ‘1도가 올라가면 어떻게 될까?’는 ‘오스트리아 올해의 과학책’ 선정 도서로 과학과 역사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기후 변화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탄소 중립이 뭐예요?’는 2021년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 중 하나인 ‘탄소 중립’에 대해 초·중 고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스웨덴의 청소년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활동도 국내 미디어와 출판계에 지속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그림책인 ‘그레타 툰베리, 세상을 바꾸다’는 그레타의 모험담을 따라 어린이들이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다.
한편 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예스24는 4월 21일 ‘세계 지구의 날 기념 기획전’을 오픈한다. 기후 변화·쓰레기 문제·비건 등 환경 관련 도서의 저자 9인이 전하는 지구의 날 기념 코멘트와 추천 도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나의 작은 노력’을 댓글로 남긴 회원 중 100명을 추첨해 YES포인트 1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데미 무어, 63세에도 빛나는 미모와 몸매 공개
데미 무어가 63세의 나이가 무색한 미모와 몸매로 화제다.무어는 13일 개인 계정에 영상을 올려 옆트임이 있는 남색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어는 2007년부터 얼굴, 팔, 다리에 7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혀 ‘전신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공식 석상에서는 평소와.
쿠바 주재 북한 외교관 리일규, 망명하며 내부 외교 구조 증언
북한 외교 라인의 내부 사정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언이 등장했다.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외교관이 한국으로 망명하면서다. 그는 북한 외무성에서 중남미 외교를 담당하던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쿠바와의 관계를 관리하는 핵심 역할을 맡았던 외교관이었다. 그의 탈북은 북한 외교 체계의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 추가 피해자 3명 확인돼 수사 확대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이 남성 3명을 상대로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추가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약물 음료 피해자 3명을 더 확인해 김소영을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 3명은 지난해 10월에서 올해 1월까지 서울 서.
트로트 가수 장군, 떠난 아버지와 빚 독촉 속 가족 부양 사연 공개
트로트 가수 장군이 가족을 떠난 아버지로 인해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15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빚에 과태료에… 연락 끊은 아버지에게서 날아오는 독촉장, 천륜을 끊은 트로트 가수 장군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장군은 모두가 잠든 새벽 1시에 하루를 시..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 개최…세계지질공원 발전 전략 논의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열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단양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보고 △단양 지질공.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대화 중이지만 협상 준비 안 돼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對)이란 전쟁 16일차인 15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 대화 중이지만, 이란은 협상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사저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준비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중국 두쿠공로.싸이리무호
두쿠공로(독구공로)와 싸이리무호는 중국 내 자연 및 역사 관광지로 알려진 지역이다.두쿠공로는 고대 길과 마을, 자연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어 트레킹과 문화 탐방에 적합하다.싸이리무호는 호수 중심 관광지로, 수상 활동과 주변 경관 감상이 가능하다.두 지역 모두 현지 전통 문화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