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양자기술은 기존 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정보기술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전략 분야로 꼽힌다. 특...
▲ 사진=양주시청양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급여 수령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나은행과 손잡고 현장 중심의 ‘통장 개설 지원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수 시책은 금융 접근성 제고와 행정 절차 간소화를 동시에 실현한 우수 협업 사례로 주목받는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국 초기 필수 절차인 건강검진 및 마약 검사 등을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일괄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금융기관 출장 창구를 연계해 통장 개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라오스 국적 근로자 221명과 베트남 국적 근로자 31명 등 총 252명을 대상으로 첫 적용했으며 향후 입국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 대해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에 마련된 하나은행 출장 창구에서는 실명 확인, 통장 발급, 송금 안내 등 금융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근로자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개설된 통장과 연동된 자동송금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 본인의 본국 계좌로 급여를 안전하게 이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금융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은행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기존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농가의 인력 운용 부담 또한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외국인 근로자의 초기 정착 단계에서 발생하는 행정·생활 혼선을 최소화함으로써 근로자의 만족도는 물론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나은행과의 협업을 계기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선도적인 계절근로자 운영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양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 4월부터 본격 운영
▲ 지난 13일, ‘특별교통수단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바우처 택시 도입 관련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사진제공=청양군청충남 청양군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도입에 나선다.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
청양 칠갑산천문대, 8개월 만에 재개관… 체험형 우주 전시로 새 단장
▲ 리모델링을 끝낸 칠갑산천문대의 전경 및 내부 모습/사진제공=청양군청[뉴스21 통신=이준상 ]충남 청양군의 대표 천문 관측시설인 칠갑산천문대가 약 8개월간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17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해 7월부터 진행됐으며, 단순 시설 보수를 넘어 전시실 전체..
꽃향기에 취하고 맛에 반하다, 양산 원동 '봄의 렌즈'에 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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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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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6년 1회 추경 7,637억 원 편성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민생안정과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총규모는 7,637억 원으로 기존 대비 481억 원(6.73%)이 증가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대내외적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과 고...
담양의 새 얼굴, 내 손으로 뽑는다… 관광 캐릭터 선호도 조사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지역 관광 홍보를 이끌어갈 ‘신규 관광캐릭터’ 최종 선정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담양의 대표 자연 자원과 생태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한 3종의 캐릭터 시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담양의 정.
안산시, 중진공과 손잡고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 박차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해 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안산시는 16일 안산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책금융·수출·인력지원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