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총회 개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반 지역-대학 상생발전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회장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속초 카시아호텔앤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올해 새롭게 출범한 최종균 신임 협의회장(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
▲ 사진=의정부시청◦ 우리 학교 화폐 ‘모란(MORAN)’으로 나누는 가치
플리마켓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학교 전용 화폐인 ‘모란’으로 구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모란’은 의정부여자중학교의 교화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학생들의 자치활동, 모범적 태도 등에 따라 교사 또는 학생자치회가 지급한다. 기부 물품은 학생자치회에서 ‘모란’가치를 정하여 가격을 책정하고, 플리마켓 당일 해당 금액으로 상품을 교환할 수 있다. 기부는 7월 4일(금)부터 7월 14일(월)까지 본관 2층 해피테라스에서 점심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도 기부에 참여하였다.
◦ 학생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실천 교육
플리마켓에는 중고물품뿐만 아니라 업사이클링 제품(팔찌, 키링 등)도 판매되며, 모든 운영은 학생자치회가 주도한다. 판매, 정산, 환경 포장물 사용 제한, 기부 안내 등 전 과정을 학생이 설계하고 실행함으로써 자치 역량과 생태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실천형 교육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를 준비한 학생자치회 생태위원회 학생은 “버리면 쓰레기지만, 나누면 가치가 된다는 걸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직접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 태양과 손으로 만든 ‘적정기술 쉼터’...생태 감수성을 담은 실천교육
플리마켓 행사와 더불어 7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5일간 전교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적정기술 쉼터 만들기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퇴비·바이오매스 등 자연 기반 기술을 활용해 재생에너지의 원지와 실생활 적용 가능성을 체험하는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조를 이루어 태양광 전기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벤치 그네와 태양광 분수대를 직접 조립하고 설치하였으며, 식물 쓰레기를 재활용한 천연 퇴비 만들기와 온도 측정 활동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전기, 연소, 자연자원 활용 등 과학 원리와 친환경 생활 기술을 실천적으로 이해하였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 대부분은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더 기억에 남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체감했다.”, “버릴 수 있는 것들이 새로운 자원이 되는게 신기했다.”는 소감을 남겼으며,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해 높은 만족도와 향후 재참여 의사를 보였다. 학생들의 손으로 설치한 ‘적정기술 쉼터’는 교내 생태텃밭과 연못 공간에 조성되어, 다른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쉬며 에너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 기반 휴게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현주 교장은 “학생들이 자연과 기술이 공존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 작은 나눔, 큰 변화... 두 번째 플리마켓도 예정
의정부여자중학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2학기 축제와 연계한 플리마켓 2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지도교사인 자치생태부장은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란’ 화폐 유통을 확대하고, 플리마켓을 통해 소비보다 공유, 소유보다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현주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하며 생태적 삶의 가치를 체험하는 이 플리마켓이, 실천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대화 중이지만 협상 준비 안 돼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對)이란 전쟁 16일차인 15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 대화 중이지만, 이란은 협상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사저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준비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중국 두쿠공로.싸이리무호
두쿠공로(독구공로)와 싸이리무호는 중국 내 자연 및 역사 관광지로 알려진 지역이다.두쿠공로는 고대 길과 마을, 자연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어 트레킹과 문화 탐방에 적합하다.싸이리무호는 호수 중심 관광지로, 수상 활동과 주변 경관 감상이 가능하다.두 지역 모두 현지 전통 문화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관광..
전남 구례 산수유 축제
구례 산수유 축제는 전남 구례군에서 매년 봄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다.축제 기간 동안 산수유꽃길을 따라 다양한 문화 공연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지역 특산품과 전통 음식,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가 함께 운영된다.아름다운 산수유꽃과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길 수 있...
광양 매화 축제
광양 매화 축제는 전남 광양시에서 매년 봄 매화가 피는 시기에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다.축제 기간 동안 광양 매화마을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매화꽃과 함께 전통 음식, 지역 특산품을 즐길 수 있는 장터도 마련된다.사진 촬영 명소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스팟을 제공한다.축제...
단양군,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개강…8개월 전문 교육 시작
충북 단양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충북 단양군은 지난 13일 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올해 사과 반에는 지역 농업인 28명이 교육생으로 참여했으며, ...
삼척관광문화재단 ‘2026 삼척 장미축제’ 참여부스 4월 17일까지 공개 모집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 삼척장미축제’를 함께할 참여부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서류는 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축제 성격과의 적합성 등 심사기준을 거쳐 4월 27일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미를 매개로 관광객들이 일..
삼척시,‘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연장사업’ 본격 추진
□ 삼척시가 대표 해안 관광지인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을 더욱 안전하고 매력적인 명소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연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초곡 용굴 촛대바위길 연장 사업은 낙석 위험으로 인해 통행이 제한됐던 촛대바위길 종점부 구간을 우회하는 보도교를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