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은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양자기술은 기존 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정보기술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미래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전략 분야로 꼽힌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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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협의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27일 수원시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에서 민선6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당면한 현안사항에 관한 의견 교환과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1명의 시장․군수가 참석한 이번회의는 지난 7월 24일 민선6기 전반기 회장에 염태영 수원시장이 선출된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사무국 설치(안)’을 첫 안건으로 상정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금까지 논의되고 의결된 안건들이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협의회의 역할이 건의사항을 상급기관에 진달 하는 데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광역이 아닌 기초 자치단체의 여러 현안을 일상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하는 사무국이 필요하다”고 추진체계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사무국 설치에 대해 협의회원의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으며, 사무국의 안정성과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큰 틀에 공감하면서 안건을 의결하고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다음 회의에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중부권 협의회에서 제출한 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건의사항을 중앙 부처에서 성실하게 검토 해달라는 내용의 촉구문을 발표했다.
특히, 지난 23일 결정된 미2사단 화력여단의 동두천 잔류에 대해 오세창 동두천시장의 제안설 명 후 잔류반대 공동서명 및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명으로 결의문을 발표하기로 의결했다.
이 밖에도 고층건물 화재대비 고가 사다리차 지원 등 13개의 안건을 논의하였으며 총 16개의 안건 중 15개의 안건을 의결하고 나머지 1개의 안건은 검토 후 다음회의 때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안건 통과는 시․도별 협의회 사무국 설치의 첫 사례가 되었으며, 염태영 협의회장은“자치분권 실현과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경기도협의회 사무국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경기도 31개 시장ㆍ군수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31개 자치단체로 구성된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자치단체 간 상호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효율적인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단체장들의 협의회로 지난 1996년 6월 구성되어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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