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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질서 강화
  • 김민수
  • 등록 2026-01-09 1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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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참여와 관리자로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는 도심지 공용공간을 활용한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을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 질서를 확립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나섰다.


‘도심지 재활용 동네마당’은 쓰레기 배출 취약지에 체계적인 거점공간을 설치하고, 관리자를 배치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골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로변과 주차장 등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동의를 거쳐 설치하고, 봉사 정신을 갖춘 주민을 관리자로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각 동 지역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정 가능하다.


현재 연수동 1호 재활용 동네마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용산동·달천동·교현안림동·교현2동 4개소도 지난해 12월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1월 중순부터 관리자를 배치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2026년도에 재활용 동네마당 4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주민 요구와 설치 효과를 반영해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박미정 환경국장은 “재활용 동네마당은 단순한 쓰레기 배출 공간이 아닌 주민 참여를 통한 질서 있는 배출 문화를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책”이라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의식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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