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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다도면-지사협, 취약계층 온열변기 커버 지원
  • 이준범
  • 등록 2026-04-01 19: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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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KPS 공모 선정 및 한전KPS 인재개발원 후원 계기
  • 거동 불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56세대 설치 완료
  • 동절기 주거 환경개선으로 생활밀착형 복지 행정 실천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남 나주시 다도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온열변기 커버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PS 후원으로 추진… 민·관 협력 복지 실현

이번 봉사활동은 한전KPS 공모 선정과 인재개발원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했다.

  • 지원 대상: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 주요 내용: 한파 대비 온열변기 커버 직접 설치 및 안부 확인

  • 협력 기관: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전KPS 인재개발원


현장 중심 행정으로 ‘행복한 다도면’ 만들기 주력

정동안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편리하게 생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의지를 밝혔다. 유설희 다도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앞장서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온열변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화장실 이용이 고역이었는데 직접 찾아와 따뜻한 변기를 설치해 주니 마음까지 훈훈해진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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