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은 지난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 공유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조회에서는 1분기 동안 거둔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기에 접어든 4월을 맞아 모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영농기 대비: 가뭄 대응 및 농업용수 확보 만전
안전 환경 조성: 봄철 산불 예방 불법 소각 단속 및 생활환경 정비
관광 활성화: 관광지 환경 개선 및 5월 담양 대나무축제 성공 개최 준비
정례조회와 함께 진행된 교육에서는 국회 입법 절차에 대한 이해와 정책자료 작성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직원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 정책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비 확보를 위한 행정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4월은 모든 사업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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