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부실시공 의혹에도 제천시는 침묵” 책임론 확산
충북 제천시가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시청 주차타워에서 준공 직후부터 균열과 바닥 들뜸 등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퍼지고 있다.해당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98억5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3단 구조, 약 295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시청 방문 민원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다. 그러나 준...
▲ 미래엔의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 5종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이 통일 시대를 대비해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 개발을 완료하고 교육부, 통일부 등 정부 관계부처와 전국 초등학교 및 시·도 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등에 총 3만5000부를 무상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는 순수 민간 차원에서 개발된 국내 최초의 남북한 어린이 대상 국어과 교과서이다. 국내 최초의 교과서 발행사이자 국어 교과서 분야에서 선두를 달려온 미래엔이 교과서 전문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민간 기업 중 처음으로 개발에 나섰다.
미래엔은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의 개발 완료 및 배포를 기념하여 그 개발 성과를 학계·교육계와 공유하고 각계각층 전문가의 의견을 모으고자 17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통일 교과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신헌재 통일국어교육연구회장과 공주교육대학교 한명숙 교수가 각각 통일시대 초등 국어 교과서 개발의 특성과 지향점, 저학년용 교과서의 리좀식 개발에 대해 발제하는 등 연구진들이 직접 나서 개발 과정과 단원 구성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된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용(1·2학년)으로 ‘우리말 길’, ‘우리말 터’, ‘우리말 꽃’, ‘우리말 틀’ 학생용 4종과 교사용 학습안내서 1종 등 총 5책으로 구성됐다.
‘우리말 터’는 ‘우리말 길’에서 학습한 내용을 일상생활이나 학교생활에서 적용하여 남북한 어린이들의 화합을 유도하는 활동책이다. ‘우리말 꽃’은 읽기책으로 남북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정서적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문학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문법책인 ‘우리말 틀’은 남북한의 이질화된 문법과 단어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두음법칙, 사이시옷 등 특정 문법과 다르게 사용되고 있는 낱말들을 카드놀이나 쓰기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통해 익히도록 했다.
미래엔 교과서개발본부 김훈범 상무는 “오랜 기간 동안 분단으로 인해 단절된 문화와 언어의 이질화가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통일 초등 국어 교과서가 남북한간 언어 통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부실시공 의혹에도 제천시는 침묵” 책임론 확산
충북 제천시가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시청 주차타워에서 준공 직후부터 균열과 바닥 들뜸 등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퍼지고 있다.해당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98억5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3단 구조, 약 295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시청 방문 민원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다. 그러나 준...
가좌2동, 새봄맞이 대청결 및 새단장 환경 정비 실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쾌적한 거리환경
인천 서구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송배)는 지난 13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지)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운영에 발맞추어 2026년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적치된 쓰레기를 정비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봄맞이 ...
인천시, 지역예술인 숙원 해결...‘인천예술인회관’용현학익지구에 건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6일 지역 예술인단체와 현장 설명회를 갖고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예술인회관’을 용현학익지구에 건립하기로 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인천예총이 사.
인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준비 만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기반조성과 사업운영 분야 준비를 모두 마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군·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 외로움돌봄국장과 통합돌...
속초시 매력 알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 모집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의 임기가 3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
속초시 취약계층 생활 불편 민원처리 지원사업, 큰 호응
속초시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생활 불편 민원처리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월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111가구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87가구 방문을 완료해 총 73건의 생활 불편 민원을 처리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취약계층이 일상 속 작은 불편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가 늘고 있다. 속초시..
시민사회단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강력 반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함을 파견해달라고 공개 압박하자 주요 시민사회단체들이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강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이라크 파병을 둘러싼 반발이 재연될 수 있는 기류가 형성됐다. 청와대는 “한미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