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부실시공 의혹에도 제천시는 침묵” 책임론 확산
충북 제천시가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시청 주차타워에서 준공 직후부터 균열과 바닥 들뜸 등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퍼지고 있다.해당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98억5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3단 구조, 약 295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시청 방문 민원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다. 그러나 준...
▲ 출처=로이터통신유엔과 영국, 독일, 중국 등 국제사회는 지난달 30일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회동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달 30일 북한과 미국이 실무차원의 비핵화 관련 대화를 재개할 것이라는 발표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지난달 30일 발표한 성명과 1일 열린 정례기자설명회에서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과 남북한 지도자들이 판문점 회동을 가진 것을 환영하며, 특히 북한과 미국이 실무 협상을 재개하기로 발표한 것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The secretary-general welcomes the meetings in Panmunjom involving the leaders of the DPRK, the Republic of Korea(ROK) and the United States, particularly the announcement that the DPRK and the United States will resume working-level dialogue.)
두자릭 대변인은 기자설명회에서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거듭 남북미 3국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두자릭 대변인: 유엔 사무총장은 지속가능한 평화와 안보, 그리고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기 위한 당사국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The secretary-general fully supports the continued efforts of the parties to establish new relations towards sustainable peace, security and complete and verifiabl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아울러 두자릭 대변인은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즈(NYT)가 ‘미국 행정부 내 북핵 동결론 시나리오가 나와고 있다’는 지난달 30일 보도와 관련한 질의에 그 기사를 읽어봤다면서도, 앞서 사무총장이 성명에서 밝혔듯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를 환영한다는 입장이라며 말을 아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의장국인 독일 외무부 대변인도 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우리는 북한의 비핵화에 관련된 대화를 지속하기 위한 미국과 북한의 노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독일은 북한의 ‘완전하고 불가역적이며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조치를 계속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Germany continues to expect concrete measures towards a complete, irreversible and verifiable denuclearization of North Korea.)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영국 외무부 대변인도 1일 남북미 정상회동과 관련해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추가 회담을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We welcome that President Trump and Chairman Kim have held further talks.)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협상이 북한의 비핵화를 보장하고, 이를 위한 미국의 노력을 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We believe that negotiations are the best way to secure North Korea’s denuclearisation and fully support US efforts to this end.)
아울러 그는 “미북 양국 정상이 향후 몇 주 안에 실무급 회담을 개최한다는 것에 동의한 것은 긍정적”이라며 “영국은 미국에 더 많은 비핵화 지원과 전문지식을 제공할 준비가 돼있다”고 덧붙였다.
자료출처=자유아시아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부실시공 의혹에도 제천시는 침묵” 책임론 확산
충북 제천시가 9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한 시청 주차타워에서 준공 직후부터 균열과 바닥 들뜸 등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퍼지고 있다.해당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98억5천만 원을 들여 지상 2층 3단 구조, 약 295면 규모로 조성된 시설로 시청 방문 민원인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됐다. 그러나 준...
가좌2동, 새봄맞이 대청결 및 새단장 환경 정비 실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쾌적한 거리환경
인천 서구 가좌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송배)는 지난 13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명지)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운영에 발맞추어 2026년도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적치된 쓰레기를 정비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봄맞이 ...
인천시, 지역예술인 숙원 해결...‘인천예술인회관’용현학익지구에 건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6일 지역 예술인단체와 현장 설명회를 갖고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예술인회관’을 용현학익지구에 건립하기로 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인천예총이 사.
인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준비 만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기반조성과 사업운영 분야 준비를 모두 마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군·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 외로움돌봄국장과 통합돌...
속초시 매력 알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 모집
제6기 속초시 SNS 기자단의 임기가 3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디지털 홍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속초시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이번 기자단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참여해 정책과 관광, 문화 등 속초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모.
속초시 취약계층 생활 불편 민원처리 지원사업, 큰 호응
속초시가 추진하는 취약계층 생활 불편 민원처리 지원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2월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111가구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87가구 방문을 완료해 총 73건의 생활 불편 민원을 처리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취약계층이 일상 속 작은 불편도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가 늘고 있다. 속초시..
시민사회단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에 강력 반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함을 파견해달라고 공개 압박하자 주요 시민사회단체들이 이재명 정부를 상대로 강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이라크 파병을 둘러싼 반발이 재연될 수 있는 기류가 형성됐다. 청와대는 “한미 간 긴밀하게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해 나가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