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 2026년 제1차 총회 개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반 지역-대학 상생발전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전문대학 총장협의회(회장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속초 카시아호텔앤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올해 새롭게 출범한 최종균 신임 협의회장(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
▲ 각종 지능형손전화기들. / 사진=서광 홈페이지 캡처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Huawei)와 ZTE가 북한의 휴대전화 통신망 구축과 유지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이날 관련 내부문서를 입수, “화웨이는 중국 국영기업인 판다국제정보기술과 2008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최소 8년간 북한의 상업적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유지를 도왔다”고 전했다.
WP는 “화웨이가 판다국제정보기술과 협력해 북한에 기지국과 안테나를 제공하는 북한 이동통신사 ‘고려링크’에 통신 장비를 제공했다”며 “화웨이와 판다국제정보기술 직원들이 수년간 평양의 김일성광장 근처 호텔에 머물며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고려링크는 2008년 이집트 기업 오라스콤이 북한 체신성과 공동 출자해 설립한 북한의 이동통신 회사다.
WP는 “화웨이는 네트워크 통합 및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관여하고, 관리 서비스, 네트워크 보증 서비스도 제공했다”며 “2012~2013년에 도입된 고려링크의 ‘자동 콜백 시스템’ 개발 과정에도 화웨이가 참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ZTE도 북한의 또 다른 통신망인 ‘강성네트’ 구축에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WP는 “오라스콤은 2015년까지 이동통신 운영 독점권을 부여받았으나 북한 당국은 중국 통신 장비 공급 업체 ZTE를 통해 2013년 경쟁 네트워크 사업자인 ‘강송(Kang Song)’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강송’은 2012년 설립된 것으로 알려진 ‘강성네트’의 ‘강성망’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강성네트’는 오라스콤과 체신성이 합작한 고려링크와는 다르게 북한 당국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부품을 사용하는 중국의 통신장비업체들이 북한의 초기 통신망 구축 및 유지에 깊이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만큼 미국의 수출규제 위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WP는 “2016년 미국이 화웨이에 북한 등 제재 대상국에 미국 기술 수출 정보를 요구했다”며 “화웨이가 대북제재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면 추가적인 수출통제 제재나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화웨이는 성명을 내고 “북한에 사업체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조 켈리 화웨이 대변인은 ‘화웨이가 과거 북한에서 직·간접적으로 사업을 벌였는가’라는 질문에는 언급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판다국제정보기술의 모회사인 판다그룹은 이번 사안에 대한 WP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한편, WP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고려링크를 이용하는 모든 국내 및 국제전화를 모두 감청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P는 “문서에는 고려링크를 사용할 북한 당국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외국 스파이 활동에 대한 북한 당국의 우려가 담겨 있다”며 “2008년 봄 오라스콤과 북한 체신성은 정부가 자체 암호화 알고리즘을 만들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화웨이에 네트워크 암호화 프로토콜 개발을 맡겼다”고 전했다.
이어 WP는 “양측은 일반인들은 국제표준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특별한 사용자(북한 당국자)들은 국내(북한)에서 개발된 암호화된 알고리즘이 들어 있는 다른 휴대폰을 사용하기로 합의했다”며 “북한 당국은 (이방식을 통해) 국내외의 모든 통화를 가로채 감시했다”고 덧붙였다.
자료출처=데이리엔케이
데미 무어, 63세에도 빛나는 미모와 몸매 공개
데미 무어가 63세의 나이가 무색한 미모와 몸매로 화제다.무어는 13일 개인 계정에 영상을 올려 옆트임이 있는 남색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어는 2007년부터 얼굴, 팔, 다리에 7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혀 ‘전신 성형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공식 석상에서는 평소와.
쿠바 주재 북한 외교관 리일규, 망명하며 내부 외교 구조 증언
북한 외교 라인의 내부 사정을 보여주는 새로운 증언이 등장했다.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외교관이 한국으로 망명하면서다. 그는 북한 외무성에서 중남미 외교를 담당하던 인물로 알려졌다. 특히 쿠바와의 관계를 관리하는 핵심 역할을 맡았던 외교관이었다. 그의 탈북은 북한 외교 체계의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김소영, 추가 피해자 3명 확인돼 수사 확대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소영이 남성 3명을 상대로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추가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약물 음료 피해자 3명을 더 확인해 김소영을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 3명은 지난해 10월에서 올해 1월까지 서울 서.
트로트 가수 장군, 떠난 아버지와 빚 독촉 속 가족 부양 사연 공개
트로트 가수 장군이 가족을 떠난 아버지로 인해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15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빚에 과태료에… 연락 끊은 아버지에게서 날아오는 독촉장, 천륜을 끊은 트로트 가수 장군의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장군은 모두가 잠든 새벽 1시에 하루를 시..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 개최…세계지질공원 발전 전략 논의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열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단양군은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단양군 지질공원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26년 주요 사업 보고 △단양 지질공.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대화 중이지만 협상 준비 안 돼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對)이란 전쟁 16일차인 15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 대화 중이지만, 이란은 협상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사저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그들과 대화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준비돼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
중국 두쿠공로.싸이리무호
두쿠공로(독구공로)와 싸이리무호는 중국 내 자연 및 역사 관광지로 알려진 지역이다.두쿠공로는 고대 길과 마을, 자연 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어 트레킹과 문화 탐방에 적합하다.싸이리무호는 호수 중심 관광지로, 수상 활동과 주변 경관 감상이 가능하다.두 지역 모두 현지 전통 문화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