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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장 간담회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본부장
  • 등록 2026-01-14 20: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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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첫 산업단지, 신속한 산단조성 및 교통 인프라 연계 강화해야…
  •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 되는 산업단지 조성 필요…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중구의 첫 산업단지이자 10년 넘게 준비돼 온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추진과 관련하여 14일 오전, 시 관계 부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본격 착공에 들어간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추진 현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사업 과정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환 의원은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중구 지역에 처음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제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지역 경제 구조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10년 넘는 준비 끝에 첫 삽을 뜬 만큼, 산업단지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했다.

 

 덧붙여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교통인프라 확충도 중요한 만큼, 현재 총사업비 269억8천만원을 투입해 장현교차로에서 삼일교에 이르는 진입도로 개설 공사가 추진중이다”라며, “해당 도로는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는 기반 시설로, 관계기관은 물류 이동과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들은 ▲공사 진행에 따른 생활 불편 최소화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입주 업종 유치 ▲지역 주민 고용 ▲ 지역 환경 및 안전 관리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시, LH 관계자들은 주민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환경․안전 관리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업단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김기환 의원은 “산업단지 조성은 얼마나 지역과 함께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오늘 제기된 주민 의견을 시행자(LH) 및 행정기관 등이 반영하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재차 당부하고,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중구 지역산업 경쟁력에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중구 장현동 일원 약 31만 6천㎡ 부지에 총사업비 2,019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로, 자동차ㆍ조선 관련 첨단산업과 에너지 등 혁신도시 연관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15년 국토교통부 도시첨단산업단지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와 여건 변화로 장기간 표류해 왔으나, 지난해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과 함께 마침내 착공에 들어가며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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