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이 토익시험장을 유치하며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2026년부터 거창대성고등학교를 토익시험장으로 운영함에 따라, 관내 학생과 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수험생들도 거창에서 편리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됐다고 16일 밝혔다.
첫 토익시험은 2월 8일에 시행될 예정이며, 시험 접수는 1월 14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YBM어학시험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그동안 토익시험 응시를 위해서는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시험장 운영으로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의 학습 수요를 맞추는 지역 교육 기반 확충에 의미가 크다.
거창군은 이미 평생학습도시로서 성인문해교육, 디지털문해교육, 청소년 학습 프로그램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교육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여기에 공신력 있는 어학시험장까지 확보함으로써, 학습–평가–활용으로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한층 완성도 있게 구축하게 됐다.
이번 토익시험장 운영으로 수험생과 보호자 등 방문객의 체류·소비 활동이 늘어 지역 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시험·교육 목적 방문이 반복 방문 가능성이 높아 「100만 생활인구 달성」을 위한 생활인구 확대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거창군은 토익시험장 운영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응시 수요에 따라 시험 횟수 확대와 함께 다양한 교육·자격시험 유치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시험·체류가 결합한 생활인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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