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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6.07 [18:23] | 발행호 [29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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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테러
미 앨라배마 주 강력 토네이도...최소 5명 숨져
유성용
2021-03-26
미얀마 군정부 총기난사로 7세 소녀 숨져
안남훈
2021-03-25
콜로라도 총기난사 용의자, 범행동기는 "피해망상 정신질환"?
김태구
2021-03-24
콜로라도 식료품점서 총기난사...경찰 포함 10명 사망
조기환
2021-03-23
아프리카 니제르서 무장단체 민간인 무차별 공격..137명 사망
김민수
2021-03-23
미얀마군부, 시위대 무차별 공격 사망자 또 발생...최소 248명 목숨 잃어
유성용
2021-03-22
애틀랜타에 이어 시애틀 스파 총격사건...아시아계남성 부상
김민수
2021-03-20
멕시코 마약조직 추정 무리, 경찰수송대 습격...13명
김태구
2021-03-19
애틀란타 연쇄 총격 범, 과거 재활원서 성 중독 치료받아
김민수
2021-03-18
미국 애틀랜타 일대서 총격사건...8명 숨져
김민수
2021-03-17
유엔, 미얀마 쿠데타 시위 관련 사망자 138명으로 늘어
유성용
2021-03-16
미얀마서 시민 100명 넘게 숨져..'최악의 유혈사태'
조기환
2021-03-15
정부, 미얀마에 최루탄 수출 제재
윤만형
2021-03-13
미얀마 체포당한 시민들, 미성년자도 고문...등에 '시뻘건 줄'
안남훈
2021-03-10
아웅산 수지 고문 측 인사, 군부의 고문으로 사망? 의혹
김만석
2021-03-08
미얀마 쿠데타이후 유혈사태..최소 38명 숨져
윤만형
2021-03-04
미얀마 군부, 고무탄에에 이어 실탄까지...3명중상
김민수
2021-03-03
아이티 교도소 400여명 집단 탈옥...교도소장 등 25명 사망
윤만형
2021-02-27
미얀마 군부 쿠데타 찬성 시위대 등장...돈주고 시위대 고용했다?
안남훈
2021-02-26
LA한인타운서 한국계 남성 무차별 폭행..."중국 바이러스다" 증오범죄 심각
윤만형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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