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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공공폐수처리구역 입주 사업자 부담 낮춘다
- 광주광역시는 공공폐수처리 구역 산단 입주 사업자의 부담 경감을 위해 사업자가 배출하는 오수에 대해 하수도요금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공공폐수처...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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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지원 기부금 기탁
- 광주광역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기부금 기탁식에서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지원하는 기부금을...
-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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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의로운 시민상 표창 수여
- 광주광역시는 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8번째 ‘의로운 시민’으로 선정된 김초원(26)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간호사로 일하고 있...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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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특수목적 전기차시장 공략 박차
- 광주광역시가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한 특수목적 전기차(EV)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 기업 지원에 본격 나섰다.광주시는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5년...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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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부실공사 척결 TF팀 2차 회의 개최
- 광주광역시는 4일 시청에서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부실공사 척결 종합대책 마련 TF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1월27일 부실공사 척결 ...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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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도서관서 힐링하세요”
-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무등·사직·산수도서관에서 3월부터 6월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강좌를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독서문화 강좌...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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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확대 추진
- 광주광역시는 지난달 28일 국토교통부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당초 2개 구간에서 4개 구간을 추가 신청했다고 밝혔다.추가 신청한 4개 구간은 작년...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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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참여기업 공모
- 광주광역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및 사회서비스망을 확충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참여할...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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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2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단속
- 광주광역시는 2월1일부터 CCTV 등 단속 장비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견인을 시행한다.도로교통법은 지난 2020년 10월20일자로 개정됐으며, 지난해 10월21일자로 어...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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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AI-SW 인재 양성 성과 인정 받았다
-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권역별 평가에서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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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 실종자 발견
- 광주 현대아이파크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사고수습통합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11시 50분에 28층 잔해물 더미속에서 실...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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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대중교통 특별방역 점검
- 광주광역시는 설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7일부터 2월6일까지 시내‧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해 특별방역 점검을 실...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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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 행위 단속 강화
- 광주광역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시행에 맞춰 28일부터 친환경자동차 충전시설 주차방해행...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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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어머니들, 아파트 붕괴 피해자 가족 위로
- 오월 어머니들이 26일 오후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자 가족 및 사고수습 관계자들에게 찰밥을 전달하고 위로했다.이날 이명...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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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출생아 수 전국 유일 11개월 연속 증가
- 광주광역시의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가 658명으로 전년 동월 540명 대비 2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광주광역시 출생아 수는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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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24시간 수색 진행...실종자 수색 난항
- 광주광역시 화정동 현대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24시간 수색, 구조 작업이 본격화 됐다.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전날부터 사고현장에서 ...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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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도지사협의회,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수습지원금 전달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수습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송하진 시도지사협의회장(전북도지사)은 25일 오후 ...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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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소방안전본부, 2021년 구급업무 우수기관 선정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21년 구급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및 소방청장 기관표창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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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다양한 온‧오프 문화행사 열린다
-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와 대보름 주간(2월14일~15일)을 맞아 기관과 자치구, 마을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총 10여 개의 문화행사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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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퍼저축은행,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피해자에 기부
- 광주광역시는 24일 장매튜 AI 페퍼스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잔여 홈경기(6경기) 입장권 수익금 전액을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공사 붕괴사고 피해자에 전...
-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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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근 단양군수, SNS 밴드 홍보 활동 ‘선거법 위반’ 고발당해
충북 단양군의 김문근 군수가 지역 주민으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고발됐다. 고발인 A 씨는 최근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김 군수가 수천 명의 주민이 가입한 SNS 밴드 ‘단양의힘 김문근’에서 자신의 실적과 업적을 반복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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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인사인가, 선거운동인가”…제천·단양 자치단체장 현수막 도 넘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이 곳곳에 내건 현수막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명절 인사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실제로는 시장과 군수 개인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사전 선거운동용 홍보물이라는 비판이 거세다.제천시청 앞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대에는 김창규 제천시장의 이름이 크게 박힌 현수막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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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대재앙…野 "국민 59%가 등 돌린 방첩사 해체, 누구를 위한 국가 자해인가“
[국회=서민철 기자] 이재명 정부가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를 사실상 공중 분해하는 초유의 조치에 돌입하자,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을 지켜온 예비역들과 정치권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방첩사 해체, 간첩은 누가 잡나?'를 주제로 긴급 정책 토론회를 열고, 이번 조치가 국민 여론과 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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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일, 경기버스 파업시 파주시 비상 수송 대책안(파주시 홈페이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임금인상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노사 간 협상을 진행 중이며, 30일 조정회의에서 협상이 최종 결렬될 경우 내달 1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한편 파주시는 다음 달 25일 첫차부터 마을버스 요금을 200원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요금 인상은 지난 2019년 요금 인상 이후 6년 만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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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정치의 서막,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가
【정치=뉴스21통신】 홍판곤기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구속됐다. 법원은 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은 수사를 진행했으며, 절차는 적법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국민이 목격한 것은 법의 공정한 집행이 아니라 권력의 속도전이었다. 여당은 압도적 의석수로 정부조직법을 단독 처리했고, 야당은 항의 속에 전원 퇴장했다. 이튿날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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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제천 한방엑스포 방문… “도민과 함께하는 행보”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현장을 찾았다.행사 측은 김 지사를 위해 VIP 전용 주차장을 마련했지만, 그는 이를 이용하지 않고 부인과 함께 일반 관람객 주차장을 선택했다. 이후 행사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과 같은 동선을 공유했다.김 지사의 이번 행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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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 “문신사법 통과… K-타투 산업으로 성장 기대”
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문신사법’과 관련해 제천·단양 지역구의 엄태영 국회의원이 “늦었지만, 역사적인 변화”라며 환영 견해를 밝혔다.문신사법은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합법화하는 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 대법원이 ‘의료법 위반’ 판결을 내린 이후 33년간 불법으로 묶여 있었다. 이번 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