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건설공사 현장 추락사고 예방 근절 등을 위해 10월 14일 오전 11시,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일원에 시공 중인 창원반계 공공주택건설(행복주택) 현장에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추락사고 종합 안전대책’에 부응해 안전사고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경남도와 안전보건공단(경남지역본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건설현장 주변에서 근로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근절을 위해 홍보를 실시했으며, 특히 공사 현장에서 안전벨트 미착용 시 경고하는 스마트 안전장비 및 일체형 작업대 활용을 독려했다.
아울러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고취 실천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정착에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했다.
이상욱 경상남도 건설지원과장은 “해마다 늘어나는 건설공사 현장 추락사고로 인한 부상과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경남도와 안전보건공단이 협업해 현장교육 등 다양한 홍보로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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