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2020년부터 경남도로 이양되는 지방하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홍수에 안전하고 도 실정에 맞는 지방하천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한다.
그간 지방하천사업은 국고보조사업으로 추진됐으나 지방재정 자립을 위한 강력한 재정분권 추진을 위해 2020년부터 중앙정부(국토교통부)에서 경상남도로 이양된다.
따라서 기존 지방하천종합정비계획(2016년 국토교통부 수립)의 재정비 시점인 2020년이 도래됨에 따라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변화된 현장 여건을 반영, 종합적인 사업시행 기준을 마련해 2021년부터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Master Plan)을 수립한다.
경남도는 기본계획을 조사, 계획, 수립 3단계의 과업수행 매뉴얼에 따라 추진하며 18개 시군, 주민, 전문가 의견수렴,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자문을 거쳐 경남 맞춤형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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