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민원소통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외부 강사를 초빙하는 대신 전 직원 25명이 일일강사가 되어 매일 일과 시작 전 20분 동안 강의했다고 전했다.
창구에 근무하며 수많은 민원인을 응대하는 직원들의 경험담은 현실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쳤다. “받을 때보다 줄 때 기분이 좋은 친절은 선물이다”, “민원응대는 미소부터 시작하자”, “민원에 대한 처리결과가 불가할 때는 공손함을 담아 표현하자” 등 민원인을 배려하는 각자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 “눈이 마주치는 직원에게 따뜻한 미소를 짓자” 등 동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내용으로 높은 공감을 샀다.
허종윤 민원소통과장은 “직원들이 체험담을 말하는 것이 바로 살아있는 친절교육이다. 앞으로도 좋은 사례를 공유해 친절한 민원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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