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경제대학원 원우 여러분!!!
이경래 개그맨(사업가)의 인사에 특별히 눈길이 간다. 2000년 초반 KBS 동작그만, 추억의 책가방, 달빛 소나타 등 우리에게 많은 웃음을 준 그가 오늘 강의 주인공이다.
"대전시민 경제대학원"은 품위와 품격이 있고 자존감을 심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대전시민 위주의 경제대학이다.
9월 23일 (월) 첫 개강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19시~21시까지 강의 진행이 이루워지며 교육장소는 대전 예술의 혼이 살아있는 "대전예술의 전당" 3층 컨벤션센터 세미나실이다.
예술의 전당 주변 아름다운 야경은 원우들에게 옵션의 행복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24명의 교수진은 현장실무 전문가로 편성되어 대전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최고 경제대학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시민경제대학원 교육 내용은 원우들 사업과 인생 멘토 및 동반자가 될 경제ㆍ국세ㆍ교육ㆍ행정ㆍ사법ㆍ문화ㆍ예술 등의 다양한 실무 책임자 위주로 경험 실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업가 이경래, 요즘 이 말이 더 잘 어울리는 남자, 명강의로 새로운 삶을 사는 개그맨 이경래, 그의 인생 삶을 통해 애환과 역경을 어떻게 이겨내고 재기에 성공했는지 과정을 경청하며 희망과 역발상의 지혜를 배워본다.
총 13주 교육프로그램 중 6주차 교육인 오늘 많은 원우들에게 웃음과 행복한 비전 제시에 열강해준 이경래 개그맨에게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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