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지난 2일, 한心고전인문학당 문학기행으로 안동 병산서원과 봉정사, 도산서원 일대를 거닐며 한국의 인문 공간인 서원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ㄱㅗ 4일 전했다.
한心고전인문학당은 ‘책’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모인 나이와 상관없는 성인들 대상으로 고전문학을 ‘함께 읽고’ ‘함께 토론하기’ 등 다양한 생각들을 나누는 독서공동체 모임으로 총 20회 과정 속에, 11월경에는 문학기행을 다녀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의 문학기행 경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안동 병산서원과 도산서원 일대를 둘러보고, 자연과 사람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서원 건축의 백미를 공감했으며, 자연과 공존하고 참선 공동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봉정사의 가을 풍경은 국가문화재를 넘어 세계인의 세계문화유산 사찰로 지정될 수밖에 없었음을 참가자 모두 체감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문학기행에 참여했던 한 수강생은 “삶과 죽음을 가르쳤던 조선의 인문학당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공간의 인문학에 감동했고, 그 속에 담긴 정신문화를 배워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유익한 문학기행으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