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 여행은 세나도 광장에서 시작된다. '세나도'는 포르투갈어로 의회를 뜻한다. 세나도 광장은 도시의 중심지이자 마카오 역사지구 관광의 출발점이다. 유럽의 광장에 비하면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이지만 광장을 둘러싼 유럽풍 건물과 물결무늬가 새겨진 타일 바닥이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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