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습지는 우리가 흔히 늪이라 부르는 곳으로, 온갖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생명의 소용돌이’ '지구의 허파’라고 불린다.
습지는 육지와 수역 사이의 전이지대로, 대부분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시킨다.
한은희 통신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