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 연 설 문 》
존경하는 언양읍민 여러분!
미래통합당 울주군 국회의원 후보 서범수 여러분 앞에 인사드립니다.
‘코로나19’가 벌써 두 달째 기승입니다.
그렇잖아도 현 정권의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으로 어려워진 경제에 전염병 불안까지, ‘봄은 왔는데 봄이 아니다.’라는 말이 절실히 와 닿는 요즘입니다.
문재인 정권 3년, 거듭된 정책 실패로 지역 경제가 사면초가에 몰렸습니다.
울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7년 만에 최고를 기록하고, 제조업 경기는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악화됐습니다.
“못살겠다, 갈아보자!” 울주군민들께서 부르짖습니다.
저 서범수, 울주의 새로운 비전으로 군민 여러분께 힘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다시 새롭게 성장하는 울주를 만들겠습니다.
‘관광 울주의 자부심’ 서울주에 신성장동력을 만들고, 교통 인프라를 적극 개선해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울산시민의 18년 숙원 사업인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발전과 보존이 조화로운 울주를 만들겠습니다.
‘제2혁신도시’를 유치해 울주 산업 경제의 상생·발전을 이끌겠습니다.
투자비 회수율이 200%를 넘은 울산-언양 간 고속도로를 일반도로로 변경 울주군민과 울산시민의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조속히 건설해 울산 전역을 아우르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울주군민 여러분, 울주군은 ‘대한민국 최고의 군’이라는 자부심과 긍지가 있습니다.
울산의 중심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는 울주!
서범수가 반드시 울주의 잠재력을 깨우겠습니다!
일 좀 해본 사람, 일 잘하는 사람!
기호 2번 서범수를 찍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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